앞으로 봐야할 일들(패권 혹은 밥그릇 싸움)

안녕. 지금부터 쓰는 글들은 선물하는 아이들에게 거북할 수 있으니까 그냥 뒤로 가기 눌러서 본업에 충실하길 바래.

참고로 짱펑의 난과 관련된 내 글이나 나보다 더 자세하게 쓴 분이 있다면 이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야.

1. 최근 짱펑은 도지 파더 혹은 브리더라고 불리는 머스크와 전략적 제휴관계에 돌입했다.

2. 둘 다 이 바닥의 비전 또는 탈중앙화는 관심없고 각자의 목적이 있기에 손잡은 거.

3. 미국은 줄기차게 중국 금융시장을 노리고 있다.

4. 금융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방법에 환율 공격이 제일 손쉬운 방법이고 예전에 쏘로스 아재를 선봉에 세우고 밀어부쳤으나 실패.

5. 중국의 내공은 상당한 상태이며 그들 또한 미국 월스트리트애들 수월하게 핸들링 가능함.

6. 일반인들은 이분법 논리에 사로잡혀 양키는 모두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7. 버거들 중에서도 중국과 밀접한 이권을 가진 애들은 빨강이던 파랑이던 가리지 않음.

8. 최근 짜장의 난은 중국 경제가 악화된 상태에서 일어난 선제 공격임.

9. 중국 경제는 그림자금융 부동산 붕괴 실업률 증가 농민공 문제 등 한마디로 jot to the mang 상태.

10. 제로 코로나 정책은 시선 돌리기에 불과함.

11. 뽀그리는 그동안 꾸준히 코끼리 반대편에서 베팅을 걸었고

12. 이번에 선제 공격타겟으로 당첨

13. 생각보다 파장이 컸음. 쇼크는 가히 독일이 세계2차대전 전격적의 강도.

14. 비트코인은 단순히 튤립 버블이 아님.

15. 화폐쪼가리 경제가 새로운 체제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음.

16. 쓰다보니 힘드네. 다음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