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시장점유율 80%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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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업에게 자율규제 하라고 당정이 등을 떠밀어줌.
업빗은 본인들의 독과점을 감춰줄 닥사를 만들어 닥사를 조정 함으로써 독과점으로 가지고 있는 힘을 이용해 시장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고 표면적으로는 닥사의 합의라는 미명으로 포장이 가능함.
즉 닥사는 업비트의 독과점을 감춰주고 업비트의 만행을 합의라는 미명으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임.
루나 ftx를 이용하여 투자자보호라는 미명으로 닥사를 만들게 한 곳과의 컨넥션은 반드시 있다고 볼수 밖에 없음.
작년 영업이익 1조 8700억.
다 코인개미들 수수료로 빨아들인 돈.
암호화폐빙하기인 올해도 상반기 이미 5천억 넘음.
리스크도 없는 사업. 무지막지한 영업이익율.
저돈을 그대로 둘 기득권은 없음.
기득권은 빨대를 꼽고 댓가로 업비트는 보호장치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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