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그때가 그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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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한테 잘 배우고 있을 때
도지코인 5원일때 매수하니
또라이 취급하면서 겐세이 놓고
80원에 던지고 50원에 다시 진입하니
병신새끼 취급하면서 겐세이 놓고
원화 상장하고 미친듯이 쳐오르니
좆도 모르는 주제에 선생질이노 한마디에
생애 처음 살해협박을 받아 봤제
그 경험 덕분에 탈세 제보로 받아본
살인교사 보복은 참지 않는 말티즈급 아니겠노
소다코인에 물렸다는 선생의 가족 얘기듣고
좆도 없는 집구석이노 한마디 했다가
두번째 살해협박은 등골이 서늘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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