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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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스스로 밥상을 차린적이 있습니까? -
- 우영우 -
그렇게 글써주고 말해줘도 악성댓글과 무개념한 댓글들 ^^
관점과 자기 주관이없어서
돈잃고 코인에 희열느끼고 그러다 롤키고 게임던지고 물건던지고 좌절하고 인생던지고 내 돈 다 던지고
와이프한테 짜증내고 부모님한테 짜증내고 여자친구한테 짜증내고
하루하루 걱정하고 미칠꺼같고,
아니 그럴꺼면 대체 코인을 왜하냐?
어떤사람한테는 이 시장이 너무나 감사한데 응?
이제 질린다. 코인판..
진짜 인생벌레들이 너무많아 모기만도못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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