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태 금융 세력의 손바꿈 전략

월가 유태계 금융 세력은 자신들이 주도하는 판이 아니면

안들어가는 자들이지 => 투자의 리스크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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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인판을 주도하는 세력들은

- 개발자들

- 초기 투자자인 고래들

- 거래소

- 채굴자

이 4개 세력이 꽉 잡고 있지

유태 금융 세력 입장에선 언제 누구에게 털릴지 몰라 불안한 투자 시장

그럼 유태 금융 세력이 기존 4대 세력을 몰아내고

이 시장 전체를 자신들의 지배 하에 놓을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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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상황이 좋지

- 채굴자 처리 방법

* 미국 ESG 규제 및 전기세 문제로 채굴자 압박 => 비용 증가

* 이미 대부분의 코인이 채굴된 상태

때문에 기존 보유량을 시장에 뱉어내기만 하면 이들은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됨

코인 가격을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떨구면, 이들은 악화된 채산성 속에 운영비 마련을 위해 기존 보유량 전부 토해내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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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및 고래 처리 방법

이들이 골치아픈데, 이들의 평균 단가는 말이 안되게 낮지

1만원 이하인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애들이니까…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은퇴한 상태이고 주수입원은

기존 코인 판매,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

만약 비트코인 가격을 끝없이 내리쳐서 1만원 이하로 유도하면

이들의 손해는 천문학적인 수준이 되기 때문에…

이들 역시 자신들의 자산 보호, 생활비 마련을 위해

어느 가격대 이하에서는 결국 뱉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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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처리 방법

채굴자 물량, 개발자 물량, 고래 물량을 전부 매집한 유태 금융 세력이… 거래소 함락이 왜 필요하냐고?

거래소가 장난질치면 큰 돈을 잃게 되니까…

FTX 사태로 알잖아. 거래소가 맵핵 쓰는 거…

그걸 월가 유태 금융 세력이라고 이길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그런 게 이루어진다는 걸 아는데…

거래소 통해서 거래를 할까? 아니지.

그건 그들의 게임 방식이 아니야.

마침 SBF가 좋은 계기를 만들어줬지

이걸 계기로 모든 코인을 CFTC와 SEC의 규제를 받는

전통적인 주식 거래소, 상품 거래소에서만

거래를 하게 만들면 됨

NYSE나 CBOE 등은 이미 유태계 금융 세력이 꽉 잡고 있는

자기네 홈 그라운드잖아

즉, 자기네 나와바리지

SBF의 FTX 사태를 빌미로 규제 필요성을 강조하면

안그래도 불안한 개인들이 규제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고

그럼 기존 코인 거래소는 규제 충족 못한다며

전부 “거래 부적합” 판정 내리고,

거기서 거래하는 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NYSE, CBOE 등 전통 증권 거래소, 상품 거래소만이

규제 요건을 준수한다며, 여기서만 거래하게 만들면…

- 어차피 힘없는 개인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전통 거래소 이용하게 됨

-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는 단속 및 폐쇄 조치

- 계속 피해다니는 거래소들을 몰래 이용하는 고객들은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해서, 발견 시 “무단 국외 재산 반출” 혐의 및 증권 거래법 위반, 상품 거래법 위반으로, 전송한 현금 전액 몰수 조치

이렇게 하면… 드디어 현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전부 몰락하고

DeFi도 몰락하며…

유태계 금융 자본 세력들의 전통 거래소만 남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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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볼까?

지금 상황에서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들의

평균 단가 이하 수준까지 말도 안되게 시장 가격을

후려쳐버리면…

- 채굴자, 개발자, 고래 물량 전액 => 유태계 금융 세력 손바뀜

- 규제를 이용해 코인 거래소 몰락 유도 => 전통 거래소 손바뀜

드디어,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유태 금융 세력의 발 밑에

무릎꿇릴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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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하냐고?

미국 주식 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시세 조작을 할 정도로

자금이 풍부한 그들에게… 그게 가능하냐고? ㅋㅋㅋ

당연히 가능하지

그 정도 자금은 우스운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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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비트코인이 조만간 0원 근처라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내려가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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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세상에서 불가능은 없으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역대 전부 일어났어

우리 모두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

비트코인 0원

불가능하다고?

말도 안된다고?

우리가 그렇게 생각했던 모든 일들은 항상 일어났던 거…

알고 있잖아?

이번에는 다르다고?

과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