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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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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돌아올 일 없을 거 같네요.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가슴에 사직서 하나 품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죠?


저도 마찬가지로 롤스로이스 한대 값 손실 이후

항상 탈퇴를 고민했었습니다.


이제는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네요.

귀신잡는 해병이 두려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탈퇴눌렀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굿바이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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