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쯤 에스엠이 800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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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참때보다 10토막이 난거야
개잡주라고 아무도 안쳐다봤어
나도 개잡주라 생각해서 엔터주는 아예 안샀어
2009년에 소녀시대라고 나오더라 빵떳는데 주식을
믿을수가 없어서 안샀어 10토막난 엔터주를 뭘 믿고 사냐
이랬지
10년 지나고 보니까 5만원이 됐네 지금은 7만원이네
투자는 모른거다
10년뒤 비트코인도 3억갈지 4억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존버합시다
너무 좌절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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